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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아울렛, '새봄 새출발! 女心잡기 특가 세일'

패션 아울렛 마리오 아울렛(대표 홍성열)이 3월 들어 신규 브랜드를 입점하고 '새봄 새출발! 女心잡기 특가 세일'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20~30대 여성고객이 절반을 웃도는 마리오 아울렛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여성 영캐주얼 에고이스트, 플라스틱 아일랜드, 루이까또즈를 20일 신규 입점하고, 이를 기념해 60~30% 세일한다. 티셔츠 10,000원, 트렌치코트 30,000원, 3단 반지갑 109,200원 등이며, 사은품으로 벨트·지갑·다이어리·핸드폰 케이스를 증정한다.

기간 중 스파 브랜드 '파파야 1,2,3만원 균일가전'도 연다. 티셔츠 5,000원, 니트 10,000원, 원피스 20,000원, 블라우스 30,000원에 균일가 판매해 알뜰쇼핑 찬스를 제공한다.

또한 '여성캐주얼 봄상품 종합전'도 함께 열어 발렌시아 블라우스 29,000원, 원피스 49,000원, 린 블라우스 29,000원, 라인 재킷 30,000원, 데코 스커트/블라우스 각59,000원, 케네스레이디 원피스/재킷 각 39,000원, 샤틴 티셔츠 63,200원, 스커트 71,400원 오브제 트렌치코트 180,00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