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임원 22명이 3개월여 동안 현업에서 벗어나 대학 캠퍼스에서 학문을 쌓는다.
회사측은 22일 신규 임원을 대상으로 서울대에 위탁해 운영하는 맞춤형 과정인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 Korean Air Executive Development Program)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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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앞줄 오른쪽으로부터 다섯번째), 서울대 안태식 경영대학 학장(앞줄 오른쪽으로부터 네번째)을 비롯해 각 그룹사 관련 임원들과 교육에 참가하는 신규 임원들이 함께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진그룹> |
KEDP는 지난 2003년 조양호 회장의 특별지시로 책임경영에 부응하는 경영마인드 및 항공사 임원으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해 개설한 과정으로, 지금까지 총 144명의 임원이 이 과정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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