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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애교만점> 김성수, 귀여운 싱글대디로 호감남 등극

지난 22일 '지붕뚫고 하이킥'(지붕킥) 후속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새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로맨틱 싱글 대디 ‘성수’로 분한 김성수의 특유의 밝고 남자다운 매력이 마음껏 발휘되며 ‘시트콤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김성수가 맡은 ‘성수’는 억척엄마 ‘옥숙’ (송옥숙 분)의 옥탑방 세입자이며 초등학생 아들을 둔 싱글 대디. 잘생긴 얼굴과 탄탄한 몸으로 영화 스턴트맨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차 체력도 떨어지고 후배들 눈치도 보인다. 그러나 지나치게 단순하고 밝은 성격으로 유쾌함을 잃지 않는 귀여운 캐릭터다.

 

 

또한 ‘옥숙’의 잘난 첫째 딸, 의사인 ‘지원’ (예지원 분)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의 만남 이후 계속 우연히 마주치던 두 사람은 결국 옥탑방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김성수는 시트콤 에서 ‘지원’에게 “너 또 내 매력에 훅 갔구나” 등의 느끼한 멘트를 서슴지 않는데 그런 능글거리는 모습이 밉지 않고 은근히 자상하고 따뜻한 면까지 보여주어 호감도가 급상승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옥탑방에 살면서 ‘옥숙’의 된장을 얻어먹는 약간 비굴하고 찌질한 모습도 김성수만의 매력으로 소화하고 있다.
 
점점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김성수의 첫 시트콤 도전작 <볼수록 애교만점>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45분에 방영된다. (사진=NOA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