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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년 만에 돌아 온다는 백범띠 경인년을 맞아 그 어느 해보다도 출산에 관심이 많다. 이에 영향을 받아 출산용품의 열기 또한 대단하다. 특히 아기용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 베이비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깐깐한 젊은 맘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베이비백들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레스포색에서는 2010년 백호의 해를 맞아 한층 업데이트된 'Ryan baby bag'을 선보인다. 가로 세로 33.2x34.93 의 크기로 기존의 베이백 보다 간편하고 심플하며 더욱 실용적으로 상단 커버를 제거하고 물건 출입구를 열어 출입구가 편하게 재정비됐다. 기본 프린트와 자수 두 가지 스타일로 가격대는 256000 ~350000원까지 다양하다.
한편, 레스포색은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5일 당일, 20%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