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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으로부터 김상만 대표, 타케이사 코이케 킹레코드 회장, 신상호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세븐시즈뮤직 겐지 아라이 상무 |
킹레코드의 회장이면서 세븐시즈뮤직의 대표를 맡고 있는 코이케 회장의 이번 방문은 일본시장 내에서의 한류문화를 지속시킴과 동시에 일본 대중음악의 한국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등 한·일 양국간의 대중음악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이루어졌다.
코이케 회장은 킹레코드의 자회사이면서 자사 음반의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는 세븐시즈뮤직의 한국측 협력사인 프로시마뮤직엔터테인먼트(대표 김상만)를 방문해 두 회사 간의 업무협력관계를 더욱 높이고, 향후 추진할 사업들에 관해 논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