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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엄친아 이승기가 세계적인 기업 다논(대표: 올리비에 포쥬르/ www.danone.co.kr)의 광고모델로 선정되어, 광고 모델로써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음을 증명했다.
다논은 프랑스에서 시작한 글로벌 최고 건강식품기업으로 최근 세계 판매 1위의 발효유 ‘액티비아’의 한국 런칭 이후, CF 모델로 이승기를 선택했다.
이는 유명 연예인을 쓰지 않는 글로벌 본사의 방침을 깬 예외적인 경우로 업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다논 ‘액티비아’는 14일 동안 액티비아를 먹고 불만족한 소비자에게 제품 가격 전액을 환불해주는 ‘14일의 프로포즈’라는 환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모델을 채택하기 위해서 더욱 고심했다고.
이승기 씨의 모델 선정 이유로 다논 코리아 마케팅 담당 김지영 이사는 “이승기 씨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음식을 통해 건강을 전파하는 액티비아의 브랜드 이미지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뿐만 아니라 ‘14일의 프로포즈’와 같은 소비자들에게 책임과 믿음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액티비아 브랜드 및 프로모션에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이승기씨가 최고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의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승기를 통해 액티비아는 전 세계 판매 1위의 브랜드 파워를 한국시장에서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액티비아’는 세계 70여 개의 국가에서 1초 당 ‘308컵’이 판매되고 있는 세계 판매 1위의 발효유 브랜드로 최근 14일 동안 ‘액티비아’를 섭취한 소비자가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 제품 전액을 환불해주는 ‘14일의 프로포즈’ 환불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14일 동안 꾸준히 액티비아를 섭취 한 후, 제품이 불만족스러운 소비자가 액티비아 14개 구매 영수증과 요쿠르트 뚜껑을 콜센터(080-267-2222)로 보내면 전액 환불 가능하다.
액티비아의 믿을 수 있는 제품력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10개국 14,191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4일 동안 꾸준히 액티비아를 섭취한 소비자의 74%가 장이 편안해짐을 느꼈다고 대답하는 소비자들에게 이미 검증된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다.
한편 이승기는 2009년 최고의 화제작 ‘찬란한 유산’ 이후 1여년 만에 홍미란, 홍정은 작가의새 작품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복귀를 준비 중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