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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80일간의 세계일주’ 최종승자

LG전자는 전세계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한 ‘80일간의 세계일주’ 행사에서 캐나다의 야스민 샤히아(35세, 오른쪽 세번째)가 최종 우승자로 선발됐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지 1만 5천여 명이 지원할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야스민 샤히아가 백형식 LG전자 두바이 법인장 상무(오른쪽 첫번째)및 심사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