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울렛'(대표 홍성열)이 9일부터 '마리오 창사 30주년 기념, 축하 경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42인치 대형 LED TV·노트북·디지털 카메라·전기주전자 등 고객 축하 경품증정과 함께 사은품 증정, 마리오 보너스카드 더블포인트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기간 중에는 제화업계에도 봄기운을 받아 '미소페, 세라 균일가전'을 진행해 미소페 남화·여화 각69,000원, 세라 펌프스·샌들 각 69,000원에 균일가 판매하며 '여성 TOP브랜드 봄상품 특가초대전'에 시슬리 티셔츠 29,000원, 원피스 59,000원, 에고이스트 티셔츠 29,000원, 원피스·청바지 각39,000원, 플라스틱아일랜드 티셔츠 15,000원, 바지·스커트·블라우스 각19,000원에 판매해 봄나들이 상품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영캐주얼 '아일랜드스타일'은 신규입점을 기념해 봄상품 전품목을 70%세일 판매한다.
남성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있다. LG패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마에스트로 정장 195,000원, 마에스트로 캐주얼 점퍼 99,000원, 바지 59,000원, 남방 39,000원, TNGT 정장 118,000원, 점퍼 89,000원, 신발 49,000원에 판매하여 남성 인기 브랜드를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아웃도어 봄상품 특가전'에는 트렉스타 티셔츠 29,000원, 바람막이재킷 39,000원, 네파 등산바지 38,000원, 등산조끼 49,200원, 머렐 샌들 45,000원, 방수재킷 79,000원, 아이더 등산화 69,000원, 운동화 30,000원에 판매하여 주말 등산계획이 있는 등산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며, 기간 중 홈페이지에서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한경희 스팀다리미·마리오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