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생명보호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대표적인 녹색뉴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제4차 '환경을 위한 기업 정상회의(B4E)'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오염된 주요 4대강을 2급수로 개선하여 맑고 깨끗한 물이 넘실대는 건강한 강으로 되살릴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최근의 한 연구에 따르면 신흥국의 물 수요가 급증함으로써 20년 뒤 전 세계의 약 40%가 만성적인 물 부족에 시달리게 될 것으로 예견된다"며 "물 공급 확대와 물 생산성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2030년의 물 부족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야말로 여기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