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자체상표(PL) 브랜드인 '자연주의' 사업을 그룹내 패션 계열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에 양도한다. 예정일은 오는 5월 31일로, 양도 금액은 78억2900만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측은 기존 패션사업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상품경쟁력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 이마트는 자체상표(PL) 브랜드인 '자연주의' 사업을 그룹내 패션 계열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에 양도한다. 예정일은 오는 5월 31일로, 양도 금액은 78억2900만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측은 기존 패션사업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상품경쟁력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