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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해외 명품 특별 세일전’ 열려

마리오 아울렛이 29일까지 ‘해외 명품 특별 세일전’을 연다.

창사 30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별 세일로 의류, 지갑, 가방, 썬글라스, 시계 등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다.

구찌, 샤넬, 펜디, 코치 등 직수입 해외 명품 브랜드 10여개가 참여해 최대 60%까지 할인판매 한다. 또 마리오 단독으로 폴로 개점 이래 최대 규모로 ‘폴로 70~ 50% 창고大개방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