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치즈, 정통 슬라이스 치즈 4종 업그레이드 출시

유럽식 정통 슬라이스 치즈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기자.

 
매일유업 상하치즈가 신제품 '고다 슬라이스' 출시와 함께 '까망베르 슬라이스', '체다 슬라이스', '모짜렐라 슬라이스' 등 총 4종의 제품 패키지를 변경하고 자연치즈 함량을 높여 더욱 풍부해진 맛으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새로운 BI의 적용과 함께 제품군별 통일감과 전문성을 주고자 리뉴얼된 정통 슬라이스 치즈 4종의 패키지는 상하치즈의 ‘정통성’과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고급스러운 색감과 디자인을 사용했고 해당 치즈의 요리 사진을 전면에 보여주어 제품의 활용도 및 특성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이와 더불어 자연치즈 함유도 대폭 높여 맛과 향을 더욱 부드럽게 했다. 프리미엄급 신제품으로 출시되는 ‘고다 슬라이스’는 네덜란드산 정통 고다를 62.5% 함유하고 있으며 경쟁사 제품 대비 염도가 낮고 부드러운 식감, 은은한 고다향이 특징으로 색다른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까망베르 슬라이스'는 국내산 원료로 만든 까망베르의 함유를 30%까지 높였으며 ‘모짜렐라 슬라이스’는 52.5%, ‘체다 슬라이스’는 프리미엄 숙성 체다 30%를 포함한 자연치즈의 함량을 총 81%까지 높였다.
 
[제품 구성]
까망베르 슬라이스 : 1팩 7개입 3,200원 / 1팩 126g
모짜렐라 슬라이스 : 1팩 7개입 3,000원 / 1팩 126g
체다 슬라이스 : 1팩 10개입 3,800원 / 1팩 200g
고다 슬라이스 : 1팩 7개입 3,000원 / 1팩 12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