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이하 미쓰비시)의 김용성 사장은 2015년까지 국내 시장 점유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려 국내 2위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달 30일 취임 한 달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본사에서 엄격한 품질인증 시스템을 통해 부품 하나 하나에 인증번호를 매기고 만든 공장과 사람 이름까지 표기하는 등 품질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 같은 목표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없는 시장 구조 때문에 안전성이 최우선 되어야 할 엘리베이터 시장에서 품질이 낮은 저가품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일반 소비자들도 엘리베이터 품질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쓰비시전기의 엘리베이터 사업부는 현재 86개국에 판매법인을, 12개국에 생산법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