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라면 전문점 ‘니혼만땅’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재능이 뛰어난 아이를 위해 골프 후원을 시작했다” 라고 밝혔다.
니혼만땅 대표는 ‘김문영’(12)군과 함께 이달 1일 후원계약을 체결했으며, 니혼만땅은 후원선수에게는 골프레슨 및 필요한 용품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영’군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며, 골프에 타고난 재능을 보이며, 니혼만땅의 스타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렇듯 일본라면전문점을 한국에 최초로 런칭해 외식프랜차이즈 시장에 또 다른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파인이엔아이는 시즌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이미지 관리와 각 매장의 매출까지 도모하고 있어 매장운영인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