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중국 광저우 아시안 게임 등 여러 가지 빅 이벤트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교류하고 경쟁하는 해.
▲ 왼쪽가슴에 국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자수가 포인트 <르꼬끄 골프 제품> |
이에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는‘세계는 하나다!’라는 모토로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국기에 영감을 얻은 상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르꼬끄 골프에서는 단순이 국기를 옷에 프린트하거나 자수를 하는 1차원적인 디자인이 아닌 국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브랜드의 로고, 아이텐티티를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프랑스 감성 디자인을 완성했다.
남성용 제품은 슬림 라인에 면 스판 소재를 사용하여 패셔너블하면서도 편안하고 착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성도 잊지 않았다.
여성용 제품은 왼쪽 가슴에 볼륨자수로 고급스럽게 표현하고 브랜드의 로고인 닭을 스팽글로 표현해 블링 블링한 느낌을 살렸으며, 퍼프 소매로 포인트를 주어 귀여운 느낌을 살려주었다.
▲ 왼쪽가슴에 국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자수와 스팡클로 여성스러움을 강조 <르꼬끄 골프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