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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가정의 달 맞이 란제리 페스티벌’ 진행

롯데백화점은 5~9일까지 본점, 잠실점, 노원점, 청량리점, 건대스타시티점, 등 8개 점에서 ‘가정의 달 맞이 란제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비너스, 비비안, 와코루, 트라이엄프, 바바라, CK언더웨어, 보디가드, 엘르이너웨어 등 국내외 유명브랜드 15개 브랜드(점별 브랜드 상이)가 최고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5월 어버이 날을 위해 다양한 모시 내의도 선보인다.

주요 제품으로는 모시 소재 생활 한복을 3만9000~7만9000원, 비비안의 모시 내의 남·여 세트는 각 7만5000원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바바라, 트라이엄프 여성 란제리 세트(브라, 팬티 세트) 각 5만2000원, 보디가드 브라 1만5000원의 초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각 브랜드별 행사 상품 구매고객에게 핸드크림, 키친타월 등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