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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건국 스타시티의 '더 클래식 500'(대표이사 강병직)은 입주 시니어회원을 위한 어버이날 기념파티를 지난 6일 실시했다.
입주 회원들의 장기자랑과 더 클래식 500의 임직원들이 원더걸스의 '노바디', 아바의 '댄싱퀸' 등 다양한 율동과 함께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또한 '2010 Family Party'는 마술·마임공연, 라틴음악과 디너를 함께 즐기는 1부와 금관5중주 퍼니밴드, 재즈가수 나나, 소프라노 김희정 등의 2부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더 클래식 500 강병직 대표는 축사를 통해 시니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더 클래식 500 임직원들에게 입주 시니어 회원들을 위한 항상 자녀마음의 '섬김'의 자세를 당부하며 앞으로 건강한 소사이어티 형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2009년 6월 오픈한 'THE CLASSIC 500'은 2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442실 모두가 184㎡ (56평형)규모이며 6성급 호텔식 서비스 및 시설을 갖춘 시니어타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