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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이 각 분야에서 뜨고 있다. 기업은 새로운 분야에서의 매출 습득을 위한 신성장동력의 일환으로, 정부는 전 세계적인 환경문제에 대한 공조 차원 및 일자리 창출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며 정책적으로 밀고 있다. 기업에 있어 친환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것이다.
그러나 '친환경' 물건을 만들기 위해 '오염'을 양산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10일 아메리카 이글 신제품 런칭 현장에서 만난 양영상 대표는 "자전거가 친환경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만드는 과정을 보면 공해사업이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양 대표에 의하면 자전거 프레임 도색 과정이 불임의 원인이 될 정도로 굉장히 위험해 유럽에서는 17세 미만은 참여하지 못하게 한다고.
양 대표는 "현재 유럽에서는 아예 자전거 공장이 없다"며 "그렇기에 아메리칸 이글의 신제품을 만들면서 중국 공장의 생산환경을 꼼꼼하게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중국인들의 건강까지 고려해, 열악한 환경의 공장과는 아예 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