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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2일부터 16일까지 ‘야드로 명품 도자기전’을 열고 판매가 9000만원짜리 ‘용 조각’을 비롯해 ‘신데렐라’, ‘기차’ 등 다양한 조각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스페인 야드로 조각가 Javier Molina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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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2일부터 16일까지 ‘야드로 명품 도자기전’을 열고 판매가 9000만원짜리 ‘용 조각’을 비롯해 ‘신데렐라’, ‘기차’ 등 다양한 조각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스페인 야드로 조각가 Javier Molina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