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뉴트리라이트, 축구 국가대표팀 건강지킴이로 나서

▲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가 축구 국가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좌측 차두리 선수, 허정무 감독,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 대한축구협회 김진국 전무이사, 기성용 선수, 이운재 선수)
건강기능식품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뉴트리라이트가 6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의 건강지킴이로 나섰다.
 
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5월 13일 파주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 ‘뉴트리라이트’ 제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 및 대한축구협회 김진국 전무이사, 허정무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이운재, 차두리, 기성용 등 국가 대표선수단과 코칭 스텝 등이 대거 참석했다.
 
뉴트리라이트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및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2년간 뉴트리라이트의 베스트셀러인 더블엑스 종합비타민 무기질과 글루코사민, 칼맥 비타민 무기질 제품을 제공하고 2억 원의 후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해 온 뉴트리라이트는 남아공 월드컵과 선수단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미력이나마 힘이 되고자 자사의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건강 및 경기력이 더욱 향상돼 세계에 한국 축구의 위상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