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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로즈데이 맞아 로맨틱 파티 실시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은 로즈데이를 기념해 5월 14일 저녁 7시 롯데호텔서울 페닌슐라에서 열리는 ‘세라타 로맨티카(Serata Romanrica)’ 로즈데이 파티에 에블린 제품 체험단 뮤즈와 싸이월드 클럽 회원 100명을 초대한다.
 
연인들끼리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를 주고받는 날로 알려진 로즈데이를 맞아 기획된 이번 파티는 눈과 귀는 물론 입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진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1부 푸드&와인 행사에서는 특히 다섯 가지 종류의 고품격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2부 행사는 팝페라 공연과 타로점, 행운권 추첨행사 등이 마련됐다.
 
에블린은 이번 파티를 통해 ‘세라타 로맨티카(Serata Romanrica)’에 초대된 회원 100명 모두에게 로즈데이 파티 티켓 가격을 50% 지원해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파티에 참석하는 모든 여성에게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에블린 1만원 상품권과 로즈데이를 기념한 장미꽃 코사지를 무료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