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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와 규현, 은혁의 코믹 사진이 웃음을 자아낸다.
17일 동해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규현, 동해, 은혁 옷장에서 잠들다"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각자의 옷장 안에서 눈을 감고 잠을 자는 포즈를 취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오빠들이 너무 귀엽다” “트위터로 일상 사진을 볼 수 있어 좋다”는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동해와 신동이 2PM의 멤버 찬성, 닉쿤과 사이좋게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3일 강인, 한경, 기범이 빠진 10인조로 1년 2개월 만에 4집 앨범 타이틀곡 '미인아'를 발표, 14일 KBS ‘뮤직뱅크’로 컴백활동을 시작했다. (사진=동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