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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 일본 배우 '아비루 유'에 이어 모델 '야노 미키코'와도 열애설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일본의 한 여성잡지가 영웅재중이 일본모델과 데이트를 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고 보도한 것.

이 매체는 영웅재중이 일본모델 야노 미키코와 데이르를 했다고 전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스크를 낀 상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고,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고 한다.

영웅재중은 이로써 두번째로 일본여성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지난해 11월에는 일본배우 아비루 유와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부인했었다.

한편 영웅재중과 야노 미키코 양측은 모두 연예설을 부인하고 잇다. 영중재중은 "한번 정도 만났다"라고 설명했고, 야노 미키초 측도 "친구"라고 해명했다.

야노 미키코는 일본에서 유명한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