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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슈퍼주니어 ‘신동'의 귀여운 거짓말은?

4집 앨범 ‘미인아’로 앨범 선주문만 20만장을 기록하며 가요계로 화려하게 복귀한 슈퍼주니어. SBS E!TV (www.sbs.co.kr) 은 슈퍼주니어 편을 준비했다.

그 동안 예능에서 보여줬던 유쾌한 모습과는 달리 몽환적인 분위기의 섹시남으로 변하면서 몸 또한 식스팩의 짐승남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모든 멤버가 몸 짱 도전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는데.


그 멤버는 역시 슈퍼주니어의 재간둥이 신동!! 그의 다이어트 도전기에 대한 이야기를 그의 전속 트레이너를 통해 들어봤다.

 

이번 앨범을 위해 헬스 클럽을 찾은 신동. 신동을 맡게 된 성양수 트레이너는 처음 신동을 보자마자 어떡해야 할지, 잠시 멍~ 한 상태가 될 정도로 걱정이었다고 하는데.


그런 신동을 위해 특별히 더 타이트한 스케줄로 트레니닝을 진행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식욕만큼은 멈추게 할 수가 없었다고. 아침에 얼굴이 잔뜩 부은 채로 헬스장에 등장해 트레이너가 왜 이렇게 얼굴이 부었냐고 채근하면 잠을 못 자서 그런 거라는 귀여운 거짓말을 한다는 신동.

이 외에도 트레이너가 밝히는 신동 다이어트의 비법을 19일 수요일 밤 8시 SBS E!TV  에서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