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의 소녀시대, 장하진 투명인간에 도전한 이유는?

KBS 2TV 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상상대결이 또 한 번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새로운 도전을 한다.

남희석,박휘순,노홍철,천명훈 네 남자와 카이스트의 두 여학생 장하진, 강민경이 고정멤버로 참여한다.

두 명의 여학생 중 장하진은 소녀시대의 연습생 출신으로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 출연이유는 카이스트 재학생 자격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박휘순이 투명인간이 된 사연...

카이스트의 소녀시대 하진이가 30바퀴를 돌아야 했던 이유...

카이스트 근무경력 10년을 자랑하는 캠퍼스폴리스에  CCTV 숨바꼭질을 제안한 MC들.

광활한 카이스트 캠퍼스에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급 숨바꼭질 한판승부!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노홍철과 천명훈의 아이디어 싸움, 완벽한 투명인간을 만들어 베테랑 경비직원의 눈을 속이는 대결이 펼쳐졌다.

반사판을 이용해 제작한 의상으로 사람의 눈을 완벽하게 속일 수 있을까?

물고기 비늘 컨셉의 노홍철팀의 의상은 카이스트 얼짱 장하진이 착용하였고, 천명훈의 깡통로봇 컨셉의 의상은 개그맨 박휘순에게 주어졌다.

너무 투명한 나머지 박휘순은 자동차에 치일 뻔 하는 위험에 처할뻔도 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