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다가오면서 어느새 날씨가 초여름을 방불케 하며 따사로운 햇살에 나들이 본능이 절로 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는 여름 시즌을 맞아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도심 속 야외 테라스에서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기는 서머 특선 ”그랑*아 가든 바비큐 해피아워”를 마련해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지하1층 아케이드 입구 테라스에서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는 ”그랑*아 가든 바비큐 해피아워”는 입장료 1인 3만5천원(부가세 포함)에 특급 호텔 전문 세프가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즉석 바비큐 코너에서 치킨 데리야끼, 소고기 꼬치요리, 독일식 포크 소시지, 구운 호박과 가지, 프렌치 프라이 등의 바비큐 요리와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소스, 각 종 빵 등 풍성한 안주 메뉴들이 제공되며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그랑*아 가든 바비큐 해피아워”가 펼쳐질 테라스는 야외지만 위에 천정 캐노피가 있어 우천에도 진행된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저녁 시간 야외 테라스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바비큐 요리는 기름기를 쏙 빼고 연한 숯불 향이 배인 담백한 맛을 즐길 수가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그랑아 가든 바비큐 해피아워”는 한낮 더위가 가신 선선한 저녁 시간 시원한 맥주로 하루의 피로를 씻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