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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몬트, ‘오필승 바나나’ 1만개와 함께 뜨겁게 월드컵 응원하세요~

세계적인 과일 브랜드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대표 강근호) 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오필승 바나나 월드컵 응원’ 이벤트를 연다.

 

5월 24일부터 월드컵 기간 중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진행되며 델몬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델몬트 오필승 바나나 어택’ 은 월드컵 단체 응원을 하는 사람들 100팀에게 에너지푸드 바나나 한 박스를 보내주는 이벤트로 델몬트 트위터

에서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월드컵 응원 시 바나나가 필요한 이유를 적어 트위터에 올리면 총 100개 팀을 선정해 해당 경기 전 델몬트 바나나 한 상자를 보내준다. 월드컵 단체 응원을 준비하는 4인 이상의 모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하다.

 

’델몬트 오필승 바나나의 추억’은 6월 12일부터 한국 대표팀 마지막 경기 일까지 진행하며 델몬트 바나나를 먹으며 월드컵을 응원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 된다.  매 경기마다 총 5명을 뽑아 델몬트 과일 한 상자를 선물한다.


바나나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열량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빨라 짧은 시간 내 쉽게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따라서 더운 날씨로 에너지를 더 많이 소진하게 될 월드컵 응원 시에 적격인 에너지 푸드다. 실제로 바나나는 체력 소모가 많은 운동 선수들이 경기 전이나 경기 중에 즐겨먹는 과일로 유명하다. 


한국 델몬트 마케팅 김기석 팀장은 “이번 바나나 1만개와 함께 하는 델몬트 월드컵 응원 이벤트가 ‘오필승 바나나’ 라는 이름처럼 월드컵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 푸드인 바나나 먹고 뜨거운 응원의 힘으로 대한민국 16강 진출의 기쁨을 누리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