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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막내 찬성(20)이 입원했다.
24일 매니지먼트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찬성은 이날 오후 서울의 종합병원에 입원했다. 전날 SBS TV ‘인기가요’ 녹화를 마친 후 복통을 호소, 병원에서 장염으로 진단 받았다.
JYP 측은 “상태가 심각한 편은 아니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 입원 치료를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재범의 영구 탈퇴로 6인조로 활동 중인 2PM은 최근 멤버 준수(22)가 무릎 부상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 5인으로 활동해왔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