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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축구대표팀 정장 협찬 기념 시민 이벤트 펼쳐

제일모직의 남성복 대표브랜드 갤럭시(GALAXY)는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협찬한 '프라이드 11 수트(Pride Eleven Suit)' 출시를 기념하며, 25일 롯데 백화점 본점(을지로) 시민광장에서 시민들이 축구 국가대표팀 수트를 입고 테이블 사커 경기를 하는 행사를 가졌다.

전 국민이 축구 국가대표팀 수트를 입고 마음으로라도 함께 뛰어 대표팀의 승리를 성원하자는 취지로 열린 이 행사는 대표팀 수트를 입고 테이블 사커 경기에 참여한 시민에게 대표팀이 착용한 넥타이와 포켓 스퀘어·응원 레드 티셔츠를 전달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프라이드 11 수트'는 클래식 스포츠인 축구의 정신을 되살려 슬림하면서도 활동성이 좋은 패턴을 적용했으며, 세련미와 고급 감에 디자인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갤럭시 매장에서 구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