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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아이돌 그룹 유키스가 자신들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을 오픈 해 화제다.
SBS E!TV (www. sbs.co.kr)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쉐프의 키스'는 인기 아이돌 그룹인 유키스의 리얼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주목해 볼 만 하다.
유키스의 쉐프로서의 도전은, 그동안 팬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심하던 중, 직접 요리부터 서빙까지 팬들을 위한 레스토랑을 오픈 하기로 결정했다.
레스토랑 오픈을 앞두고 팀 내 최고 쉐프를 뽑기 위해 좌충우돌 요리 배틀을 펼친 것!
유키스의 는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파스타’의 최현욱 역으로 열연한 이선균의 실제 지도자이자, 롤 모델인 ‘쌤킴’ (김희태) 쉐프를 영입, 레스토랑 오픈을 위해 전력을 다했고, 연예계 요리의 달인으로 소문난 안선영이 총 지배인으로 자청하고 나섰다.
'쉐프의 키스'로 운영되는 레스토랑의 수익금은 전액 팬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여진다.
유키스의 좌충우돌 레스토랑 오픈 도전기는 SBS E!TV에서 28일 (금) 밤 12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