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오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바다사랑 대축제 – 청정 수산물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본점·노원점·일산점에서 열리며, 수산 7대 대표품목을 국내외 현지에서 직매입해 시중가 보다 30~40%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제주 갈치는 1만7000원(1마리), 완도 전복 9900원(5마리), 서산 활 꽃게 3만2000원(1kg), 여수 국물용 멸치 8200원(500g), 영광 굴비 3호 3만원(2kg), 미국산 자숙 랍스터 2만2900원(400g~500g), 말레이시아 새우는 1만800원(1kg)에 판매한다.
또 31일 단 하루 동안 선착순 200명에게 오징어를 5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