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글로벌 일류건설사로의 도약이라는 중장기비전을 제시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 등 업무능력 강화를 위한 영어 프리젠테이션 대회를 개최했다.
▲ 삼성물산 영어프리젠테이션 대회 |
한편 삼성물산은 올해를 초일류 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인재 육성 등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인력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어학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