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음악중심, 오늘은 ‘슈퍼주니어와 에프엑스가 책임져요’

소녀시대를 대신해 6월5일 MBC 쇼!음악중심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은혁과 시원,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나선다.

이날 쇼!음악중심에서는 SS501이 'Let me be the one + Love ya'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SG워너비에서 솔로로 첫 출격하는 이석훈이 '정거장'으로 명품 발라드 무대를 펼친다.

또 데뷔무대를 가지는 팀이 있다. 데뷔에 앞서 화보로 얼굴을 첫 공개한 씨스타가 주인공. 데뷔무대에서는 인트로와 타이틀곡인 'Push Push'를 공개한다.

아쉽게도 굿바이 무대를 가지는 애프터스쿨. 'Bang'으로 마지막 무대를 선사하는 애프터스쿨은 향후 유닛 활동으로 3인조와 솔로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특별한 무대로 알리가 홍수아와 함께 'Hey 미스터', 사파이어의 'No more stress', 이비아의 'Shake'가 선보인다.

MBC 쇼!음악중심 6월5일 출연자는 SS501, 슈퍼주니어, CNBLUE(씨엔블루), 애프터스쿨, 4minute(포미닛), 다비치, f(x)에프엑스, MBLAQ(엠블랙), Secret(시크릿), Sistar(씨스타), 이석훈, 8eight(에이트), 노라조(이혁 조빈), 태진아, ALi(알리), 사파이어, e.via(이비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