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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물 관람하는 홍라희 전 관장

9일 오후 '제1회 한국전통공예 미래展'이 열린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롯데캘러리를 찾은 홍라희 전 삼성리움관장(오른쪽)이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공예부문 34종목(나전장, 궁시장, 금박장, 누비장, 소목장 등)의 중요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 및 이수자 98명의 작품이 전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