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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강하지만 포기 말고 투쟁해야 한다” 김남일(33. 톰 톰스크)이 아르헨티나의 우위를 인정하면서도 후회없는 일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김남일은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 파크 경기장에서 회복훈련을 마친 후 “아르헨티나에 절대로 틈을 보여서는 안된다”며 “조직적인 축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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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강하지만 포기 말고 투쟁해야 한다” 김남일(33. 톰 톰스크)이 아르헨티나의 우위를 인정하면서도 후회없는 일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김남일은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 파크 경기장에서 회복훈련을 마친 후 “아르헨티나에 절대로 틈을 보여서는 안된다”며 “조직적인 축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