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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언더웨어-나일론, 보여주고 싶은 속옷이란?

연일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주목받는 게스언더웨어가 국내 최초로 언더웨어 스트리트 화보를 패션 라이센스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진행했다.

이 화보는 정식 공개에 앞서 촬영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의해 촬영된 파파라치 사진이 유포되며 온라인 상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출된 공간에서 보일 듯 말 듯한 스타일링으로 섹시함을 어필한 기존의 언더웨어 화보의 고정관념을 깬 이번 화보는 보다 현실적인 공간에서 언더웨어를 입은 모델의 자연스럽고 당당한 모습을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섹시함을 어필하고자 했다.

“보여주고 싶은 속옷”이라는 컨셉으로 기존 언더웨어 브랜드들와는 차별화된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새 트렌드를 제시하는 게스언더웨어의 새 언더웨어 화보는 7월 나일론 매거진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