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우리금융 민영화를 필두로한 기업 구조조정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23일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국제금융포럼'에 참석, 오찬 강연을 통해 "유럽발 악재가 아직 도사리고 있긴 하지만 경제 전반적으로 회복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우리금융지주와 대우인터내셔널과 같은 기업들의 민영화를 조속한 시일내에 끝마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구조조정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리금융에 대해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 두차례 블록세일(대량매매)을 통해 공적자금 2조원을 회수하고 예금보험공사 지분율을 73%에서 57%로 축소한 상태다.
금융위는 또 포스코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놓은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서도 7~8월에 실사 조정 및 계약 체결 등을 진행해 올해 안에 매각을 끝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