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돌이' 이영표가 2일 오후 메가박스 신촌에서 영화 '맨발의 꿈'으로 잘 알려진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을 후원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이영표가 프란시스코(라모스 역)에게 사인 유니폼을 선물했다.(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