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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동래지점 이전오픈

신한금융투자 동래지점(지점장 김성철)은 7월 12일(월) 부산지방검찰청 맞은 편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영업에 나섰다.
동래지점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1492-1 세종빌딩 2층에 신규 입점했으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
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독립된 고객상담실 등 쾌적한 투자환경을 구축하였다.


이전 오픈을 맞이하여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된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7%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거나 계좌에 5백 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여행용 생필품 세트를
드리며, 입금 금액별로 올리브유와 포도씨유 세트, 고급 커피잔 세트 등을 제공한다.


한편, 동래지점은 고객들을 위해 7월 20일(화) 3시 50분분부터 5시 30분까지 ‘2010년 글로벌시장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