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마중 나온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왼쪽)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미 양국은 오는 25일부터 천안함 사태 후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대규모 군사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AP/뉴시스]
2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마중 나온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왼쪽)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미 양국은 오는 25일부터 천안함 사태 후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대규모 군사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