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 무첨가주의 브랜드 하바(HABA)의 베스트 제품인 화이트닝 에센스 ‘화이트레이디’가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
‘화이트레이디’는 일본에서 2003년 출시 이후 우수한 화이트닝 효과로 일본 뷰티 마니아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재 구매율 70% 이상, 누적 판매량 500만개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화이트레이디30ml 용기 한 병은 12cm로 500만개는 60,000,000cm(60,000km), 이는 서울과 도쿄 사이의 거리인 1,100km를 27번 왕복하는 것과 같다.
‘화이트레이디’는 비타민 C 유도체 6%와 일본 하코다산 야생산림 대나무 추출액 8%라는 최적의 황금 배합으로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고 최상의 미백 효과를 발휘하는 화이트닝 에센스이다. 또한 모공 수축, 주름 개선, 다크서클 완화에 효과적이며 과도한 피지 분비를 정상화시켜 트러블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멀티 이펙트(Multi-effect) 제품이다. 3일간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눈에 띄는 미백효과와 민감한 피부타입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제품력 덕분에 화이트레이디의 재구매율은 70%가 넘는다. 뿐만 아니라 일본 뷰티마니아들 사이에서 일본 최초 무첨가주의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며 현재까지 끊임없이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 셀러 제품이다.
하바의 김남희 브랜드 매니저는 “200여개가 넘는 화장품 브랜드의 경쟁이 치열한 일본 시장에서 화이트레이디 500만병 돌파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며 “일본의 까다로운 소비자에게 인정 받은 제품이니만큼 한국 시장에서도 화이트레이디의 제품력을 널리 알려 구매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바(HABA)의 ‘화이트레이디’는 11번가(www.11st.co.kr) 등 온라인 쇼핑몰과 뷰티스토어 올리브영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화이트레이디’ 가격 및 용량: 23,000/10ml 57,000/30ml. (문의 : 080-890-4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