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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 개인 트위터에서 프리스타일 랩 선보여

오늘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개인 트위터를 통해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다.

트위터를 통해 본인의 의사표현을 잘하는 그는 현상황을 라임(운율)에 맞춰 랩 가사를 적어놨다. 

그는 "요! 랩배틀, 개도안걸린다는 여름감기 엣취/ 집에앉아 드라마만 보고있지 개취/(개인의취향) 오~남자가봐도 멋져 이민호의 엣지/ 괜히 살빼고 싶은 생각을 했지/ 왠지 캐릭터 잃은 내몸의 멧집/ 아냐 아냐 난 그냥 나겠지/" 라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재밌게 랩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4집활동을 끝으로 긴 휴식기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