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 베이직' 막내 제이니, 초딩 래퍼출신 경력 밝혀져

신예 걸그룹 '지피 베이직(GP Basic)'의 막내 제이니(Janey)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으로 팀에서 래퍼를 맡고 있는 제이니는 1년 전 SBS '스타킹'에 초딩 래퍼로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제이니는 '파워풀'한 랩실력과 '털기 춤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네티즌들은 "지금도 어리지만, 저땐 너무 깜찍하다", "매력이 저때부터 있었구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피 베이직은 초등학교 6학년 1명과 중학교 2학년 5명으로 구성된 6인조 걸 그룹으로 이들은 다음 주 데뷔곡 ‘Game’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