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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계인, 본인 문제를 본인이 틀려 '웃음 유발'

 

탤런트 이계인이 자기문제를 자기가 틀려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스타퀴즈 코너'에서 유재석이 "본인문제도 못 맞출 것 같다"는 말에 이계인은 발끈. "내가 모를꺼 같냐"며 되물었다.

이어 유재석이“계인은 화가 날 때마다 ㅇㅇㅇ을 본다.”고 문제를 내자 “낚시대.”라고 대답했고 유재석은 그의 모팔모 역 성대모사를 하며 “아닙니다” 라고 했다. 이에 이계인은 자기 문제를 틀려 이전에 획득한 상품까지 반납을 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후 김미선이 답으로 “양계장” 이라고 외치자 이계인은 그때서야 답이 생각난듯 기회를 달라며 유재석을 보챘고 이를 보다못한 유재석은 “답을 맞히면 반납한 상품만 가져갈 수 있다.”고 재기회를 줬다. 이에 이계인은 “본전이라도 찾아야겠다.”고 말해 셋트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계인 외에 하춘화, 김영철, 김신영이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