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를 개척한 옥한흠 원로 목사가 2일 별세했다. 향년 72세.
지난 2006년 폐암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오던 옥 목사는 2일 오전 8시40분경 급성폐렴으로 별세했다.
사랑의교회는 “옥한흠 원로 목사는 2006년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8월 8일 폐렴으로 인한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아왔지만 9월 2일 오전 8시 43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 거제 출신인 故 옥한흠 목사는 성균관대 영문과와 총신대 대학원을 졸업, 미국 칼빈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대학원에서 신학 석사학위와 목회학 박사학위를 각각 받고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