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 리조트인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총지배인 스테파노 루짜, 이하 힐튼 남해)가 가을 맞이 ‘폴 인 남해 패키지(Fall in Namhae Package)’를 9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선보인다.
남해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폴 인 남해 패키지는 디럭스 스위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단풍을 바라볼 수 있는 1박 숙박은 물론, 바다를 조망하며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브리즈에서의 조식 뷔페를 제공한다. 또, 여름 동안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더 스파의 무료입장권과 함께 남해 곳곳의 가을 분위기를 안내하는 남해지도, 원예 예술촌 할인쿠폰도 함께 준비했다.
힐튼 남해의 폴 인 남해 패키지는 2인 기준 32만5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부가세 10%와 봉사료 10% 별도)
힐튼 남해는 폴 인 남해 패키지 이외에도 추석을 맞아 ‘추석 스페셜’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힐튼 남해의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마련한 ‘한가위 특선 뷔페’는 추석 전통 음식을 비롯한 풍성한 한식으로 구성됐으며 어른 38,000원, 어린이 19,000원이다. (부가세 10% 및 봉사료 10% 별도)
또한 온 가족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 탈 만들기, 무선 자동차 경주 등 ‘추석 100배 즐기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석 100배 즐기기 이벤트는 1인당 만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 (부가세 10% 별도)
보다 자세한 사항은 힐튼 남해 홈페이지 www.hiltonnamha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