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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가르뎅’, 프랑스 와인과 만나다

프랑스와인 '슈발리에 쌩피에르' 공식공급사 와인센터는 던필드알파와 함께 ‘피에르가르뎅 브랜드 런칭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피에르가르뎅’에서 2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프랑스가 원산지인 최고등급 AOC와인 ‘슈발리에 쌩피에르’ 를 증정한다.

'슈발리에 쌩피에르'는 프랑스 정통방식으로 생산한 맑은 루비 색의 와인으로 신선한 과일맛과 블랙 베리향, 은은한 우드 향이 함께 나는게 특징이다. 파스타나 칠리 쇠고기, 강한 맛의 바비큐 등 모든 육류와 잘 어울린다.

와인센터 설명환 홍보팀장은 “프렌치 감성의 비즈니스 남성 캐주얼웨어과 어울리는 와인을 찾아달라는 ‘피에르가르뎅’ 측의 요청에 따라, 명품 와인 생산지로 이름 높은 프랑스 꼬르비에의 슈발리에 쌩피에르 와인을 추천했다” 면서 “우리가 흔히 아는 보르도 와인이 유명 명품 패션 브랜드라면, 꼬르비에 와인은 개성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나는 디자이너 부띠끄”라고 설명했다.

‘피에르가르뎅’은 던필드알파의 서순희 대표가 런칭한 새로운 남성 캐주얼 브랜드로 자유로운 편안함과 심플한 세련미를 추구하는 프렌치 감성의 비즈니스 캐주얼웨어를 지향한다.

실용적인 뉴 프렌치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유러피안 traditional 감성을 동시에 지향하는 유러피안 시티 룩의 ‘피에르가르뎅’ 은 편안한 착용감에 활동성과 기능성을 부가하여 field에서 town까지 동시에 활용 가능한 스포츠 감성의 캐주얼 룩이다.

현재 프렌치 감성의 남성캐주얼 피에르가르뎅에서 진행하는 와인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