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명절마다 선물 고민에 빠지는 직장인 이수연씨(여 30세)는 다가오는 추석으로 어떠한 선물을 해야 하는지 걱정이다. 매번 부모님들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 1위로 상품권이 올라오지만, 왠지 너무 성의없어 보여 현금은 꺼려지고, 잘 드시지도 않는 건강식품을 선물하자니 명절 때면 터무니없이 비싸지는 가격에 비해 그만한 가치를 못하는 것 같아 망설여진다.
이렇듯 체면치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용성도 높고,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시키는 선물 아이템을 찾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가운데, 스와로브스키에서는 가을 시즌에 너무 잘 어울리는 반짝이는 추석 기프트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메리로우(Marylou) 브로치
그 첫 번째는 스와로브스키 특유의 화려함을 우아하게 잘 살린 ‘메리로우(Marylou) 브로치’이다. 귀걸이나 목걸이처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액세서리는 아니지만, 특별한 날이나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그 역할을 십분 발휘하는 브로치는 멋쟁이 어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으리라 기대해 본다. 실제로 매년마다 한가위 전의 선물용으로 ‘브로치’아이템은 언제나 1위를 차지하는 아이템이라고 샵 매니저들은 전한다. 그만큼 ‘고르는 이의 부담도 적고, 받는 이의 만족도 또한 높다’라는 얘기. 올 해 스와로브스키에서는 추석을 위하여 활짝 핀 꽃잎을 형상화한 ‘메리로우(Marylou) 브로치’를 선보인다. 꽃잎 전체가 크리스털로 수 놓여져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특유의 반짝거림을 느낄 수 있는 메리로우 브로치는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부각시킬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멜리사(Melissa) 네크리스 멜리사(Melissa Earrings)
또 다른 인기 상품 중의 하나는 ‘멜리사(Melissa) 세트’ 이다. 하나의 크리스털 컷 조각을 플라워 모양으로 컷팅한 스와로브스키의 독보적인 컷팅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 날씨와 아주 잘 어울리는 색상와 디자인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이번 가을에 하나쯤은 장만하고 싶은 아이템이다. 스와로브스키에서 제안하는 선물 아이템으로 자신의 센스를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