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코 앞에 닥친 9월, 뒤 늦은 우기에 집안 곳곳이 눅눅한 세균과의 전쟁이다. 올 추석 선물로 눅눅한 집안 공기를 환기시키고 천연 섬유로 피부 건강에도 효과적인 건강 침구세트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17년 전통의 침구 브랜드 라라아비스가 2010년 F/W 시즌을 맞아 기존 면 베딩과 쟈카드, 극세사 제품에 오가닉 항균 이불 ‘자연으로부터’까지 론칭하면서 피부 건강과 편안한 수면생활을 위한 추석 선물을 내놓았다.
라라아비스의 오가닉 항균 이불 ‘자연으로부터’는 100% 천연 성분을 함유한 침구류로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너도밤나무, 아토피 등의 피부 질환에 효과적인 유칼립투스, 항균 기능과 피부 보호 기능이 있는 키토산 항균면, 항균성 99.9%의 중성 섬유인 소이빈 파이버 성분을 사용하고 있다. 100% 자연 분해되어 환경 보호에도 일조하는 라라아비스의 ‘자연으로부터’는 현대인의 편안한 수면생활은 물론 탁월한 모던 로맨틱 디자인으로 환절기 화사하고 세련된 침실 인테리어를 돕는다. 전 제품이 안티 알러지 제품인 라라아비스 ‘자연으로부터’는 추석 시즌 동안 전국 대리점과 신세계 백화점 본점, 마산, 대동 창원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30~40만원 대, 02-2627-5030)
이제 막 결혼을 한 신혼부부 자녀나 부모님께는 17년 간 라라아비스가 고수해 온 모던 로맨틱한 디자인으로 침실 인테리어는 물론 구김 없고, 부드러운 촉감의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아토피 피부나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유칼립투스 소재의 마이크로 텐셀 제품은 흡습성과 항균성이 뛰어나 피부 알러지로 고생하는 친지나 가족,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다. 연세가 있는 친지나 어린 조카, 손주에게는 너도밤나무 소재의 마이크로 모달 제품을 선물하면 좋다. 모달은 피부에 직접 닿은 속옷 소재로도 많이 활용되는 섬유로 실크같이 부드럽고 여러 번 세탁해도 부드러움이 오래 유지되어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섬유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