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을 맞이하면서 택배업체나 유통업체는 정신 없을 정도로 바쁘다. 또한 택배업체, 유통업체에게는 배달된 물품이 자주 망가지거나 깨져서 소비자들과 언쟁이 가장 많은 달이기도 하다.
현재 택배업체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완충재는 고급택배품이 아닌 이상, 약 80% 이상이 Aircap(흔히 뽁뽁이라 부름)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는 골판지완충재와 빈공간만을 채워주는 믹팩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환경이 열악한 택배업체에서는 찢어진 종이만을 사용하는 포장법과, 신문지를 말아서 포장하는 업체도 많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레코(www.ireco.kr)의 에어셜쿠션이 인기다. 레코 에어셀쿠션은 독립적인 셀 구조로 포장된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투명필름으로 이뤄져 제품파손 여부 확인도 가능하다. 거기에다 공기만 제거하면 폐포장재 처리가 용이하며, 에어셀만의 깔끔한포장방법으로 소비자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에어셀쿠션은 기존 해외 방식과는 달리 공기주입 밸브를 상부가 아닌 측면에 형성하여 공기의 유지성 및 안전성, 주입성을 향상 시킨 세계 최초의 기술로서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포장재에 비해서 생산비용 및 원가비용이 절감되어 기업이윤에도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031-433-8472)